청와대 사랑채는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하실 수 있으며 전체 관람 시간은 층 상설전시 및 2층 기획전시 각 15~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전시관의 상황과 개인별 관람 속도에 따라 소요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청와대 사랑채는 1996년 2월 청와대 앞길 개방과 함께 국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효자동 사랑방이라는 전시관으로 개관하였으며
이전에는 대통령 비서공관 자리였습니다. 이후 효자동 사랑방은 2010년 1월 5일에 청와대사랑채로 재개관하였습니다.
청와대 사랑채는 청와대 외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와대 권역관광 및 한국 전역관광을 여행도서관 콘셉으로 전시한 곳으로 청와대와는 별도의 기관입니다.
청와대 사랑채는 청와대 관람 예약과는 무관하게 운영시간 내 언제든지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전시관 휴관일 및 운영시간을 확인하시고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가까운 대형버스 주차 장소는 경복궁 동편 주차장입니다. 주차 후 20분 정도 걸어오시거나, 무궁화 동산 뒤편 경복고교 버스정류장에서 하차 후 분수대 광장을 가로질러 7분 정도 걸어오시는 방법이 있습니다.